친구한테 100만원 정도 빌려줬는데
이게 당장 쓸 돈도 아니지만 사실 제 돈도 아니라서
저도 내년엔 갚아야될 돈인데 친구 사정이 딱해서 빌려줬어요.
뭐 저게 걱정되는건 아니고..일 겪고보니 나중에 취직해서 돈빌려달란말 거절하기 참 어렵겠다 싶더라구요..
자금사정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친한친구면 뻔히 아는데 없다고 할 수도 없고..
돈빌리는 사람들 다 이유는 절박하자나요..
그래도 내 삶도 챙겨야하니 선을 그어야 하고....
여러분은 정말 죽마고우처럼 친한 친구가 돈있는거 알고 돈빌려달라할 때
뭐라고 거절할 생각이세요?
이게 당장 쓸 돈도 아니지만 사실 제 돈도 아니라서
저도 내년엔 갚아야될 돈인데 친구 사정이 딱해서 빌려줬어요.
뭐 저게 걱정되는건 아니고..일 겪고보니 나중에 취직해서 돈빌려달란말 거절하기 참 어렵겠다 싶더라구요..
자금사정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친한친구면 뻔히 아는데 없다고 할 수도 없고..
돈빌리는 사람들 다 이유는 절박하자나요..
그래도 내 삶도 챙겨야하니 선을 그어야 하고....
여러분은 정말 죽마고우처럼 친한 친구가 돈있는거 알고 돈빌려달라할 때
뭐라고 거절할 생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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