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비즈공예부터 시작해서
네일아트, 악세사리 제작, 천 이용 공예,
그림, 춤, 드럼 등
취미가 남들보다 많으면 많았지 없었진 않았어요.
그런데 수능공부를 한참 하고
대학와서도 공대생으로 수업과 알바만으로도
충분히 벅찬 삶을 살아오다보니
이제는 누군가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 할 것도,
실제로 내가 즐겁게 무언가 할 것도 없네요.
취미를 하나 만들어 보려해도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제 머릿속에 한정된 것들 이외에 뭐가 있을지
정보를 찾는것도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어요.
수능과 학업의 영향인지 취미로라도 잘해야만 할 것같고
너무 서투르면 취미라 말하기도 민망할듯해서
약간 도전하기 꺼려지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취미가 뭔가요?
그냥 문득.. 잘 모르겠어요.
네일아트, 악세사리 제작, 천 이용 공예,
그림, 춤, 드럼 등
취미가 남들보다 많으면 많았지 없었진 않았어요.
그런데 수능공부를 한참 하고
대학와서도 공대생으로 수업과 알바만으로도
충분히 벅찬 삶을 살아오다보니
이제는 누군가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 할 것도,
실제로 내가 즐겁게 무언가 할 것도 없네요.
취미를 하나 만들어 보려해도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제 머릿속에 한정된 것들 이외에 뭐가 있을지
정보를 찾는것도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어요.
수능과 학업의 영향인지 취미로라도 잘해야만 할 것같고
너무 서투르면 취미라 말하기도 민망할듯해서
약간 도전하기 꺼려지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취미가 뭔가요?
그냥 문득..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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