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듣다 보면 울적해지고
옛생각에 뒤죽박죽이 되서 난데 없이 울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발라드 쪽은 피하게 되요
가볍게 스쳐 지나가며 듣는건 괜찮은데
지긋이 감상한다던가 반복해서 듣긴 힘들고
가사나 음악때문에 소란스러운쪽으로 만 듣게 되네요
락. 펑크. 메탈. 트랜스. 일렉트로닉... 에휴
영화 보다가도 눈물 훔치고 노래듣다가도 훌쩍이고
어디 말하기 부끄러워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뭣보다 가요는 자연스레 기피하된 탓에
사람들이 취향이 이상하다고 해서 속상하네요
이거 고쳐야 할까요.
옛생각에 뒤죽박죽이 되서 난데 없이 울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발라드 쪽은 피하게 되요
가볍게 스쳐 지나가며 듣는건 괜찮은데
지긋이 감상한다던가 반복해서 듣긴 힘들고
가사나 음악때문에 소란스러운쪽으로 만 듣게 되네요
락. 펑크. 메탈. 트랜스. 일렉트로닉... 에휴
영화 보다가도 눈물 훔치고 노래듣다가도 훌쩍이고
어디 말하기 부끄러워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뭣보다 가요는 자연스레 기피하된 탓에
사람들이 취향이 이상하다고 해서 속상하네요
이거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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