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폐강이 될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아서 확인을 해보지 않았구요. 전 수업이 폐강이 되면 그 분반을 듣는 학생한테 문자라도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강만 떠도 단체문자 보내는데, 그러라고 있는 과사아닙니까? 한학기가 달려있는데 공지사항 하나 올려놓고 개별적인 연락 하나 없이 제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조금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째줄 읽고 님 잘못이라고 생각 됐네요 ; 예를들어 이런이런 장학금 들이 있다. 라고 과홈페이지나 학교 홈페이지에 계속 올라오는데 확인 안하고 있다가 놓쳐놓고 앗! 내가 적임자인데 억울하네요! 이러면 해줍니까? 본인이 확인 해야죠..;; 물론 연락해주면 더 좋았겠죠. 근데 안했다고 뭐라할건 아닌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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