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마이피누 2012년도 글을 보면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댓글들이 달려 있는데
요즘 글과 댓글 보면 짜증나고 시비거는 댓글 밖에 없는거 같아요.
식물원 글 중에서 [대기업 중에 돈 많이 주고 편안한 곳] 을 보다가
문득 다른 학교의 댓글들도 비슷한 반응일까해서
동생의 도움으로 세연넷에 가서 비슷한 내용의 글을 보니
대부분의 댓글 내용이 친절하게 어떤 회사가 좋고, 업무강도, 퇴근시간와 같은 도움되는 내용이 달려있네요.
왜 마이피누는 최근들어서 삐딱한 댓글만 달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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