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고 싶고
술에 취해 정신을 잃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그러기엔 용기가 안나네요
담배를 피우고 싶고
술에 취해 정신을 잃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그러기엔 용기가 안나네요
술, 담배 하면 뭔가 이전의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요?
전혀~ 별거 아닙니다.
마치 선을 그어 놓고 그 선을 넘어가는 걸 매우 두려워하는 아이같네요.
선을 넘어가보면 정작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거에요.
담배 절대 하지마세요 ㅠㅠ
술만 드세요 ^^
힘내세요.!
저도 기독인이지만
너무 강요하시는 것 같기도하고,. 글쓴분이 기독교인이 아닐수도 있는데
성경 얘기는 별로 안좋은것같네요
근데 솔직히 사회생활하면서 술은 아예 안하는 건 쫌 무리인거 같습니다
성경이야기는 빼주세요 제발 좀
왠지 위로받고 싶어 이글은 쓴 듯 하네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니랍니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작은 돌멩이도 가까이 있으면 커다란 바위지만
멀리 떨어지면 작은 조약돌만해지 잖아요.
담배는 하지 마세요 술은 혼자는 그렇고 같이 마실 수 있는 친구 있으면 뭐 나쁠 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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