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유난히 사소한데에 예민하고 까다롭게 굴어서 주변 사람들도 불편하게 할 때가 많았고,
무엇보다 제 성격때문에 저 스스로가 지치고 힘들어요..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일에도 저는 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고..ㅜㅜ
아무 걱정 안해도 되는 시점에서도 이렇게 마음이 편해도 되는건가 싶어서 어떻게든 고민거리를 만들게되요.. 전 아무 걱정 없는 상황 자체도 이래도 될까 싶어서 걱정하게 되요ㅜㅜ
요즘들어 점점 심해지네요.. 과제도 많고 , 솔직히 과제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뭣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슨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그냥 밑도끝도없이 스트레스가 밀려오네요. 속이 더부룩하고 토할것같아요.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으로서는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은 없는데ㅜㅜㅜ
제가 너무 싫네요. 이런 성격 어찌하나요ㅜㅜ...
병걸리는건 아니겠죠..ㅜㅜ
전 즐거운 상황도 온전히 즐길수가 없었어요. 지금 즐거워해도 될까 싶어가지고ㅜㅜ
..이정도면 병이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용ㅜㅜ
무엇보다 제 성격때문에 저 스스로가 지치고 힘들어요..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일에도 저는 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고..ㅜㅜ
아무 걱정 안해도 되는 시점에서도 이렇게 마음이 편해도 되는건가 싶어서 어떻게든 고민거리를 만들게되요.. 전 아무 걱정 없는 상황 자체도 이래도 될까 싶어서 걱정하게 되요ㅜㅜ
요즘들어 점점 심해지네요.. 과제도 많고 , 솔직히 과제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뭣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슨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그냥 밑도끝도없이 스트레스가 밀려오네요. 속이 더부룩하고 토할것같아요.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으로서는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은 없는데ㅜㅜㅜ
제가 너무 싫네요. 이런 성격 어찌하나요ㅜㅜ...
병걸리는건 아니겠죠..ㅜㅜ
전 즐거운 상황도 온전히 즐길수가 없었어요. 지금 즐거워해도 될까 싶어가지고ㅜㅜ
..이정도면 병이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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