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칼퇴 가능하고 업무연장 없는 곳에서 근무하면서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생활하는 게 제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거든요. 돈욕심도 크게 없고..결혼도 하고 싶은 사람 생기면 하고 아니면 말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7,9급 공무원을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제가 학점이나 어학이 꽤나 좋은 편이라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제 말을 들을 때마다 아깝다느니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게 아니냐느니 큰꿈을 가져라느니 나중에 노후는 어떻게 하려고 하냐느니 그래요.
처음에는 내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신경 안써야지 생각했는데 자꾸 이런 얘길 듣다보니 제가 이상하고 너무 생각이 없는 건가란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제가 학점이나 어학이 꽤나 좋은 편이라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제 말을 들을 때마다 아깝다느니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게 아니냐느니 큰꿈을 가져라느니 나중에 노후는 어떻게 하려고 하냐느니 그래요.
처음에는 내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신경 안써야지 생각했는데 자꾸 이런 얘길 듣다보니 제가 이상하고 너무 생각이 없는 건가란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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