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떠들고 그것에 항의하면 오히려 뭔잘못이냐면서 싸움이 난다던지
종교나 일베 메갈 같은게 판단의 기준이 되어서 주위에 피해를 주지만 본인은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던지
..
흔히말하는 적반하장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 근본적으로 다른사람의 권리라는 것을 느끼는게 없거나 매우 미약한 사람말인데요
이런사람들에게 다른사람의 권리를 설명하는게 코가 없는사람에게 냄새를 설명하는 것과 비슷한 것인데 이런경우는 보통 어떤방식으로 설명하시나요?
종교나 일베 메갈 같은게 판단의 기준이 되어서 주위에 피해를 주지만 본인은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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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말하는 적반하장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 근본적으로 다른사람의 권리라는 것을 느끼는게 없거나 매우 미약한 사람말인데요
이런사람들에게 다른사람의 권리를 설명하는게 코가 없는사람에게 냄새를 설명하는 것과 비슷한 것인데 이런경우는 보통 어떤방식으로 설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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