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되게 좋아요 좋은데..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물론 뭐 사귀고 싶다 이런건 아닌데...
한번쯤 같이 자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 막 들때가 있어요. 여자말고 남자분들한테만 물어봅시다. 다들 그런생각합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하지 않느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아직 너무 좋습니다.
예를들어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여자가 은근슬쩍 유혹해요. 외모도 나쁘지 않고 괜찮아요. 그럼 합니까 안합니까?
여자친구 되게 좋아요 좋은데..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물론 뭐 사귀고 싶다 이런건 아닌데...
한번쯤 같이 자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 막 들때가 있어요. 여자말고 남자분들한테만 물어봅시다. 다들 그런생각합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하지 않느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아직 너무 좋습니다.
예를들어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여자가 은근슬쩍 유혹해요. 외모도 나쁘지 않고 괜찮아요. 그럼 합니까 안합니까?
아니요 가끔 다른 여자를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들때 있지만
자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은 자더라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정상이 아닙니다. 일단 저를 기준으로 삼자면 일반적인 사회 통념상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그리고 본능적인 행동의 충동이 느껴질때 약 1~3초 정도 고민을 하고 '안돼 하면안돼'하고 그 충동을 억제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판단은 지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 같은 경우는 충동을 억제 하였으면서도 그 판단이 옳았는지 아닌지 제대로 서지않아 군중에게 물어보고 있습니다. 이는 님에게 윤리적, 도덕적 기준이 명확하게 정립이 되지 않았다는 정황이며, 사실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여기분들은 대부분 정상적이라 옳은 기준을 제시 해주고 있지만, 혹시나 님과 같은 군중(혹은 윤리적 도덕적으로 정상인들과 반대의 집단)들에게 답을 얻게 되시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위 댓글들을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자신의 행동을 (특히 윤리적, 도덕적으로 위배되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