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에 100원동전 크기정도의 자국이 몇 개 생겼는데 처음엔 멍인줄 알았더니
두 달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고 자세히 신경써서 보니 멍색깔보다는 거뭇하네요.
성별은 여자고 생리불순증상있는데 현재 6개월째 생리없구요. 참고사항이 될지 모르겠지만
성관계 경험은 전혀 없고 아랫배에 충격이 가해질 운동이나 다른 기타 사고 등도 없습니다.
다만 생리불순이란 것이 마음에 걸려서 아랫배 자국이 신경쓰이는데 딱히 통증은 전혀 없거든요,,
병원가봐야하나요? 이런 자국 흔하게 많은 건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요즘 수험생활 중이라서 스트레스가 많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정도의 컨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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