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나 취업 생각을 하면 약간 걱정이되요
예를 들어서 부산에 취업해서 부산대 선배들이 있으면 어디 학과 나왔냐 이 선배 아느냐 이 친구아느냐..물어볼 수 있잖아요 근데 전 대학생활 거의 겉돌기만 했어요 친구 소수 몇명정도..?? 취직해서 저런 말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른다고 하면 괜히 얘는 대학 때 뭐한거냐고 아는 사람도 없냐고 속으로 생각할꺼같고.. 사실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친분있는 같은과 사람들한테 쟤 어떻냐고 물어보면 괜히 제 욕할꺼같구요.. 그니깐 모르는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되요 한심한 고민이죠? ㅠㅠ 왜 이렇게 저는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는지 ,당당해지지 못하는지 너무 힘드네요
예를 들어서 부산에 취업해서 부산대 선배들이 있으면 어디 학과 나왔냐 이 선배 아느냐 이 친구아느냐..물어볼 수 있잖아요 근데 전 대학생활 거의 겉돌기만 했어요 친구 소수 몇명정도..?? 취직해서 저런 말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른다고 하면 괜히 얘는 대학 때 뭐한거냐고 아는 사람도 없냐고 속으로 생각할꺼같고.. 사실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친분있는 같은과 사람들한테 쟤 어떻냐고 물어보면 괜히 제 욕할꺼같구요.. 그니깐 모르는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되요 한심한 고민이죠? ㅠㅠ 왜 이렇게 저는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는지 ,당당해지지 못하는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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