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랑 알바랑 병행하고 있는 공대 고학년생입니다
과제 하랴 학점 챙기랴 하느라
일주일 정도를 세시간 반정도 잤더니 진짜 사는것 같지가 않네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어두운 길을 걸을때마다 외롭고 주변 친구들이랑 노는 모습 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그냥 집가는 길에 넋두리 써봤네요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
과제 하랴 학점 챙기랴 하느라
일주일 정도를 세시간 반정도 잤더니 진짜 사는것 같지가 않네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어두운 길을 걸을때마다 외롭고 주변 친구들이랑 노는 모습 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그냥 집가는 길에 넋두리 써봤네요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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