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에대해아는건없지만
단지같은수업듵는다는거밖에..
자꾸시선이가고신경이쓰이는데
어떻게이감정을표현해야할까요
단지같은수업듵는다는거밖에..
자꾸시선이가고신경이쓰이는데
어떻게이감정을표현해야할까요
질러버리는겁니다!
오늘 말 못하면 내일도 못합니다.
생각하시기 보다는 질러보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기말고사 까지 남은 기간을 봅니다.
수업 일수를 계산합니다.
생각 보다 그분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겁니다.
말해야 된다는건 알지만 직접 행동으로 옮길려고 하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죠.
용기를 가지세요~
(이런 말 하는 저도 용기가 없는 자이지만;;;)
질러요! 길거리의 수많은 커플이 그렇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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