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마려운 향나무2017.06.23 08:50조회 수 1192댓글 1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오 마지막 사법고시 치고 있는 중이라네요. (by 미운 돌콩) . (by 냉철한 매화말발도리)

댓글 달기

  • 실력은 하나도 안느는데 이력서 적을건 있음
  • 취업 아니더라도 인생이 풍요로워 져요. 가세용
  • 갔다왔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갔다오세요
  • @날렵한 궁궁이
    자연대생인데 가보는게 좋을까요?
  • @고고한 솔새
    과에상관없이 갔다오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언어가 많이 느는건 아닙니다

    인생 길어요. 많이 느끼고 배우고 왔어요
  • @날렵한 궁궁이
    보통 일년에 학점 몇점정도 얻고오시나요?
  • @고고한 솔새
    전 한학기다녀왔어요
    물론 어디다가 중점을 두고 오느냐에 다른것같아요
    학점 많이 얻고오려면 그렇게 해도 되요 그만큼 공부?에 투자해야하는 시간도 많긴 하지만요

    저는 교환학생들과 친해질수 있는 교양 2과목 전공 2과목 듣고왔어요. 이렇게하니 틈틈히 여행도 다녀오고 주말마다 친구들과 모임가지고 했어요

    그렇게 하고도 전공 두과목은 현지 친구들과 들었는데 두개다 1등 하는등 성적도 잘 받았고요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너무 많이 들으면 그만큼 친구들 만날 기회가 줄어드니 비추하고 재밌게 놀다오세요
  • @날렵한 궁궁이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 저는 갔다왔는데, 인생에서 기억 남는 것들 정말 많이 남기고 왓어요. 진심 가세요
  • 솔직히 비추합니다. 전액장학금받는다면 생각해볼일인데 대부분 교환학생다녀와서 추억만 남앗지 취업에 크게
    도움이 안되거나 그냥 공무원준비하는걸 많이봐서요.
    언어는 다들 별로 안늘더라구요.
    근데 저는 1년간 일본에 전액장학금으로 교환다녀왓는데 그게 계기가되서 현재 일본대기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선택은 스스로의 판단에 맡깁니다.
  • 친구가 런던, 뉴욕 등등 각지에서 어학연수+교환학생 하다 왔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친구가 다녀온 후에 굉장히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가 트였다고 느껴졌습니다.

    실력이라는 부분에서는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가기전에 그 쪽 언어에 대해서 탄탄하게 준비를 하고가면 도움이 되지만

    막무가내로 간다면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금전적인 부담은 어마어마하니까 잘 고려해보시고 다녀오시는게 좋겠죠
    뉴욕에서 어학연수할 때에는 6개월동안 생활비+여가생활로만 2-3000정도 썼다고 하니까,,

  • 꼭갈필요없어요
  • 갈 수 있다면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단기여행이랑 한 도시에 오래 살아보는 거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타국에서 공부해볼 기회도 그렇게 흔하지 않구요! 여러모로 느끼는게 많았어요 저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7621 학생증 재발급2 친숙한 둥근잎꿩의비름 2017.06.23
97620 교외근로3 귀여운 사철나무 2017.06.23
97619 휴학 질문2 자상한 비목나무 2017.06.23
97618 과외 장소 질문!3 무례한 꽃다지 2017.06.23
97617 [레알피누] 컴퓨터시스템입문..11 난감한 가막살나무 2017.06.23
97616 토토9904 깔끔한 솔나리 2017.06.23
97615 [레알피누] 마지막 학기 0학점 가능한가요?2 착잡한 박달나무 2017.06.23
97614 이맛헬6 무좀걸린 벚나무 2017.06.23
97613 노이즈 캔슬린(?)이라는 제품 사용하신분 계신가요?6 한심한 맥문동 2017.06.23
97612 노이즈 캔슬린(?)이라는 제품 사용하신분 계신가요?2 한심한 맥문동 2017.06.23
97611 족보를 공부하지 않은나 너무 억울해요20 적나라한 벌깨덩굴 2017.06.23
97610 오 마지막 사법고시 치고 있는 중이라네요.4 미운 돌콩 2017.06.23
.13 똥마려운 향나무 2017.06.23
97608 .1 냉철한 매화말발도리 2017.06.23
97607 .6 짜릿한 강활 2017.06.23
97606 이런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희과를 고발합니다.94 어두운 비목나무 2017.06.23
97605 역시 답은 공기업4 해박한 박달나무 2017.06.23
97604 부산대 앞 헬스장 힘쎈 댓잎현호색 2017.06.23
97603 북문 프린트집6 유능한 하늘말나리 2017.06.23
97602 친한 친구가,,3 부지런한 달리아 2017.06.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