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컷보다 위에입니다. 연락안왔고 학생과에 전화했더니 가르쳐 줄 수 없답니다. ㅎㅎ 왜 가르쳐 줄 수 없냐고 하니 학생이 2000명 지원했는데 일일이 다가르쳐 줄수 없다고 대답했네요. 반박하려다가 전화비 아까워서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가르쳐 줄 수없다는게 내가 합격했는지 불합격했는지 근로 담당자가 가르쳐주지 못하는게 내 근로 합불이 대외비인가요?
분명 이거 시스템상으로 고쳐져야 합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근로가 합격되었는지 불합격되었는지 알 수 있게하고, 실시간 후보도 공개 했으면 하네요.
오전에 커트보다 높다고 했지만 가르쳐 주지 않았고, 다시 전화하니 되었다고, 기달리시면 연락갈거라고 하네요.
// 근로 선발 기준은 소득분위와 학점 인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후보자명단을 공지항으로 올려달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는 것이아니고 후보자 순위를 공개하는 것이지요. 학교성적처럼 개인이 볼 수 잇게 후보 몇순위와 합격 유무처럼 확인 가능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생 지원시스템에 제 개인정보를 제가 입력하는 것이기때문에 괜찮을 거라 봅니다. 아니면 부산대학교에 수능으로 지원했을시 합격하고 난뒤 추가후보자 순위 공개하고, 하루지날때마다 후보자 몇명까지 빠졌는지 확인 가능했는데 이와 같은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약간 학생과를 옹호 하시는 발언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학생과에서는 학생의 민원을 상담(기타업무 잘모름)도 공무원에 상응하는 업무라 생각 하기때문에 오전에 전화했을때 일일이 못가쳐준다는 말의 답변은 제가 볼때는 제 정보가 대외비인가? 느껴 졌습니다. 너무 개인정보에 치중하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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