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짐싸들고 들어왔거든여..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벽에 바퀴 한마리가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소름이 쫙 돋았지만 애써 침착하게 잡고 짐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밥을 먹고 다시 들어왔는데 이번엔 세마리가 동시에 절 반겨주네요...^^
미쳐버릴거같습니다.. 고시원 원래 이래요..? 약을 대충 뿌려놓긴 했는데
제가 친해져야 할까요..?
오늘 짐싸들고 들어왔거든여..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벽에 바퀴 한마리가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소름이 쫙 돋았지만 애써 침착하게 잡고 짐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밥을 먹고 다시 들어왔는데 이번엔 세마리가 동시에 절 반겨주네요...^^
미쳐버릴거같습니다.. 고시원 원래 이래요..? 약을 대충 뿌려놓긴 했는데
제가 친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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