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나 버스, 야구장 같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욕을 추임새 넣듯이 두세마디마다 한마디씩 합니다.큰소리로요.
그 친구가 얘기하면 욕이 들어가지 않는 법이 없습니다. 같이 있기가 쪽팔릴 정도니까요.
제가 주의를 몇번 줬습니다만 나만 욕하냐면서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홍어라는 단어도 거리낌없이 말합니다.
지적해 줘야 되겠나요?
그 친구가 얘기하면 욕이 들어가지 않는 법이 없습니다. 같이 있기가 쪽팔릴 정도니까요.
제가 주의를 몇번 줬습니다만 나만 욕하냐면서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홍어라는 단어도 거리낌없이 말합니다.
지적해 줘야 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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