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실 2층입구쪽에 의자 세 개 연달아놓고
신발, 안경 벗고 주무신 분 .. 책도 없고 그냥 작정하고 주무시던데 코 심하게 고셔서 열람실에 울려퍼지더군요. 사람은 없고 코고는 소리만 들려서 이상했는데 거기숨어서 드러누워 잘줄은 상상도 못함진짜.. 제가 가서 깨웠는데 아무리 새벽이라도 그러지 마세요ㅠㅠ
신발, 안경 벗고 주무신 분 .. 책도 없고 그냥 작정하고 주무시던데 코 심하게 고셔서 열람실에 울려퍼지더군요. 사람은 없고 코고는 소리만 들려서 이상했는데 거기숨어서 드러누워 잘줄은 상상도 못함진짜.. 제가 가서 깨웠는데 아무리 새벽이라도 그러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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