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30분에서 40분 사이쯤 정문에서 순버타신 돕바과잠입은 여성 두분!
순버에 사람 많이 차있어서 못탈까봐 새치기하신거 같은데 본인만 생각하지 마세요.
다들 정류소에서 기다리다가 버스와서 타려고 버스로 걸어가는데 먼저타려고 뛰어가시는거 보고 그 순발력에 놀랐습니다.
뭐 한두명이 무개념짓한거보고서 그과 전체를 이상하다고 일반화하고 싶지는 않다만 그렇게 등짝에 본인과 써진옷 입고서 무개념짓하면..ㅎ
순버에 사람 많이 차있어서 못탈까봐 새치기하신거 같은데 본인만 생각하지 마세요.
다들 정류소에서 기다리다가 버스와서 타려고 버스로 걸어가는데 먼저타려고 뛰어가시는거 보고 그 순발력에 놀랐습니다.
뭐 한두명이 무개념짓한거보고서 그과 전체를 이상하다고 일반화하고 싶지는 않다만 그렇게 등짝에 본인과 써진옷 입고서 무개념짓하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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