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쉬고 있는데 오늘따라 폰 전화가 많이 오네요
제가 케이티에서 아이폰4를 쓰고 있는데
년식이 지나니까 배터리가 약해진거 같아서
폰을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당
유플러스로 번호이동하면서
옵티머스 지 프로를 쓰려구요
버스폰이나 공구폰 카페같은데 보니까
금욜 반짝 공구나 버스로 할부원금 40만원대까지
나오는거 같더라구요ㅎ
근데 오늘 전화온, 유플러스 본사에서 위탁받았다는데서
할부원금은 출고가로 그대로 잡히지만
자동이체 계좌에 매월 3만원씩 30개월동안 넣어주는
24개월 약정 옵지프로 개통에 대해서 얘기하던데..
지네 직원가로 나오는 걸 밖으로 돌려 파는거라고ㅎ
서류로 상담받은 내용을 보장받을 수 있냐니까
상담한 녹취본이 개통 계약서처럼 첨부된다는데
끊고 나서 찾아보니 약속한 지원금과 다르게 입금되었다는 글도 보이네요...아직 신청은 안했구요
버스폰에서 원하는 가격대 나오면 승차하는게 나을까요
전화로 말한 저 매월 3만원 지원(요금제 요금 지원이랑 별도로)이 더 좋을까요?
정확한 조건이 69요금제 3개월 유지, 5500원짜리 부가서비스 3개월 유지, 가입비 3만원 3개월 분납, 유심비 8800원 첫달 청구, 쓰는폰 반납 및 중고폰 지원금은 없음 이었네요.
덧. 요즘엔 폰 기계가 너무 고가로 측정되고, 이런 저런 덧씌움으로 고객 놀리기가 빈번하네요ㅜ 저도 할부원금이 제1순위로 고려해야한다고 들었는데도 전화에 혹해서 학우분들께 여쭙니다ㅎ
제가 케이티에서 아이폰4를 쓰고 있는데
년식이 지나니까 배터리가 약해진거 같아서
폰을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당
유플러스로 번호이동하면서
옵티머스 지 프로를 쓰려구요
버스폰이나 공구폰 카페같은데 보니까
금욜 반짝 공구나 버스로 할부원금 40만원대까지
나오는거 같더라구요ㅎ
근데 오늘 전화온, 유플러스 본사에서 위탁받았다는데서
할부원금은 출고가로 그대로 잡히지만
자동이체 계좌에 매월 3만원씩 30개월동안 넣어주는
24개월 약정 옵지프로 개통에 대해서 얘기하던데..
지네 직원가로 나오는 걸 밖으로 돌려 파는거라고ㅎ
서류로 상담받은 내용을 보장받을 수 있냐니까
상담한 녹취본이 개통 계약서처럼 첨부된다는데
끊고 나서 찾아보니 약속한 지원금과 다르게 입금되었다는 글도 보이네요...아직 신청은 안했구요
버스폰에서 원하는 가격대 나오면 승차하는게 나을까요
전화로 말한 저 매월 3만원 지원(요금제 요금 지원이랑 별도로)이 더 좋을까요?
정확한 조건이 69요금제 3개월 유지, 5500원짜리 부가서비스 3개월 유지, 가입비 3만원 3개월 분납, 유심비 8800원 첫달 청구, 쓰는폰 반납 및 중고폰 지원금은 없음 이었네요.
덧. 요즘엔 폰 기계가 너무 고가로 측정되고, 이런 저런 덧씌움으로 고객 놀리기가 빈번하네요ㅜ 저도 할부원금이 제1순위로 고려해야한다고 들었는데도 전화에 혹해서 학우분들께 여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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