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도 부산대가 딱히 엘리트 학교는 아닌데..
개개인이 스카이 애들만큼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고 능력을 갖춘 것도 아니고
현실은 간판조차 안되는 학교에 무슨 큰 기대를 거십니까.
부산대 다닌다고 학교가 인생을 평생 책임져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상위권애들 학벌 부심부리는 것도 꼴같잖은데 고작 부산대생이 이런말 한다는게 참 그렇네요.
블라인드 채용이다 지방할당이다 뭐다 쓸모 없는 논쟁으로 시간소모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차라리 외국어라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2~3개 익히시고 해외인턴쉽이라도 뛰어보세요.
그정도도 하지 않으면서 방구석에서 경쟁력이 어떠느니 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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