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생이 과외하는 게 안좋아보이나요?
- 2018.01.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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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과외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친구들한테 과외하면 잘하겠다는 말을 몇 번 듣고 찾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안 좋은 이야기들이 많네요. 스카이도 아닌 학생이 아이를 가르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에요. 의대생은 뭐 당연히 제외한 이야기겠지요.
아무튼 저는 수도권에서 살다가 위부터 10개 정도의 대학을 제외하면 수도권 인서울 대학이 별 볼 일 없다는 걸 알고 아예 부산대로 내려온 케이스입니다. (부산대 부심은 있지만 부산대도 크게 괜찮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도 스카이가 좋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당연히 스카이 대학 학생들에게 과외를 받는 경우가 많았고요. 하지만 부산은 아니지 않습니까. 스카이 학생들은 부산에 없으니까요. 가능하면 더 좋은 대학교의 학생을 과외 선생님으로 두는 게 좋은 만큼, 부산에서 그런 탑텐 대학교의 학생을 과외 선생님으로 둘 수 없다면 부산대 학생을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예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하니 무척이나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가르칠 학생이 괜찮고 제가 잘 가르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크게 상관 없지만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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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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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들은 아이비리그나와도 ㅈㄴ 못가르치는데 스카이 따위가비비넼ㅋㅋ
가르치는거랑 지가잘하는건 엄청나게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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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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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 논리로는 최상위 명문대생이 아닌
사범대생과 교대생들은 강단에 설 자격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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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할것도 없고 고딩도 평균 1,2등급 나오는 애 아니면 다 가르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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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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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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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사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래도 대학생과외는 선생들의 교수실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방도가 없으니 그런거겠죠.
물론 애들 성적 웬만큼 올려놓으니 어머님들 자세가 돌변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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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노루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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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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