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18-2학기에 교환학생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요.
교환학생을 가면 외국 대학에서 우리 학교 강의랑 비슷한 혹은 똑같은(?) 제목/커리큘럼의 강의를 들으면
국내에서 이수한 것과 똑같은 처리를 해준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렇다면 전공기초/전공필수/전공선택 3가지 종류 다 유사한 내용/제목의 외국 대학 강의를 들으면 그것을 과내에서
심의위원회 같은 것을 거쳐서 면제가 되고 그런 형식인가요?? 듣기로는 전공필수는 안되고 전공기초나 전공선택만
된다는데 어느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ㅠ 그리고 제가 자과 전공은 끝났는데 복전을 하고 있어서 아마 외국대학에서
강의를 듣더라도 복전하는 과의 강의를 들을 것 같은데 혹시 그렇다면 그 심의위원회 거치는 과정에서 복전생이라고
자과생에 비해 좀 더 까다롭다는 등의 불이익은 없을까요..???
교환학생 유경험자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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