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의 정의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가역 혹은 내적가역일때의 (델타Q/T) 요것이 상태량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성질이 있습니다.
궁금한것은 Q의 경우 열로 전달되는 에너지 양이고 따라서 어떤 과정동안에만 그양이 정해지며 , 특정한 상태에서는 어떤값이라고 말해질수 없는 값이기 때문에 상태량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런 Q를 넣은 (델타Q/T)를 상태량으러 보는 것이 상당히 이상하게 보입니다
이를 상태량으로 본다는 것은 어떤 상태에서 그 값이 정해져 있다는 것인데 Q는 그 어떤 값이란 것에서 정의 될수가 없는 것이 아니었나여?
이부분이 참 이해하기가 쉽지 않군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것은 Q의 경우 열로 전달되는 에너지 양이고 따라서 어떤 과정동안에만 그양이 정해지며 , 특정한 상태에서는 어떤값이라고 말해질수 없는 값이기 때문에 상태량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런 Q를 넣은 (델타Q/T)를 상태량으러 보는 것이 상당히 이상하게 보입니다
이를 상태량으로 본다는 것은 어떤 상태에서 그 값이 정해져 있다는 것인데 Q는 그 어떤 값이란 것에서 정의 될수가 없는 것이 아니었나여?
이부분이 참 이해하기가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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