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중에 자식 안낳으려는 이유
- 2018.02.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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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건강하고 평범한 아이라면 좋겠지만
만약에 아기를 낳았는데 고칠수 없는 장애나 질병이 있거나, 혹은 커서 학폭가해자나 강력범죄자가 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될 경우에 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요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등록된 장애인 수만 20명중 1명이고
또 현재는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장애를 가진 아이라도 낙태가 불가능합니다
또 부모가 잘 교육하면 애가 범죄자가 될 일을 없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자식이 밖에서 누굴 만나는지까지 다 통제할순 없는거고, 부모의 영향은 한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항상 이렇게 생각해왔는데 생각보다 이런 가정조차 한번도 해보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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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여자라 그런지 저희 부모님처럼 자식을 위해 인생을 희생할 자신이 없어요 경력단절 되는것도 너무 싫고 애 낳고나면 몸 상하는것도 싫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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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은방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실 : 30대 중후반되면 슬슬 쫄리기 시작하고 주변에 친구들은 나빼고 전부다 애기 키우는 얘기해서 소외됨.
딩크족 외치던 사촌누나도 결국 낳음
안낳고 계속갈경우 말년에 추해짐.
노후때문에 애를 낳는것은 아니지만, 큰할머니가 이혼하시고 애가 없으셨는데
누구하나 편들어주는 사람 없고 정말정말 불쌍하게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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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이를 위해 낳는게 아니라 본인 위해서 낳는다는 느낌. 말년에 안추해지려고, 얘기할 거리가 없어서, 불쌍하게 죽기 싫어서 애를 낳는 느낌이요. 아이를 위해 어떤 좋은 환경에서 어떻게 교육을 할지 계획도 다 세우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준비가 되어서 낳는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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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문에서 글쓴이님이 본인을 위해서 안낳는 느낌으로 말씀하셔서
그게 다른시선에서 보여질 수 있다는 부분을 알려드린것일 뿐입니다.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절대 그것을 위해 애를 낳는게 아니라고 언급도 했구요.
첫째 애를 키우는 행복이 얼마나 큰데 그걸 모르시는것 같아 답답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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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렇게 글 쓰시면 당연히 오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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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 일 중에서 생각되로 되는 일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저 최선을 다해서 어떠한 경향성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이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한 만큼 바라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질 뿐, 무조건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아기를 낳는 것에 대한 기쁨과 아이가 커 가며 자신이 느낄 수 있는 행복 등은 고려하지 않고 계십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좋은 일을 했을 때 기쁘기도 하지만 남을 행복하게 해 줄 때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점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계신 것 같아요.
아기를 낳는다는 일에 대한 본인의 부정적인 생각을 '도박'이라고 표현함으로서 타인에게도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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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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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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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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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악보다 선에 집중하세요. 그런데 이건 지금 확률이 아주좋은 도박인데..
글쓴이 님의 마음이 더 걱정되네요.
저는 인간이 인생을 제대로 살려면 언젠가는 부모를 경험해보아야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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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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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꽃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선천적 장애인보다 후천적 장애인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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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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