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뭘해도 기분이 안좋고 좋아하던 취미들도 이제는 다질려요. 새로운 취미는 생각나는 것들이 없고 찾을 의욕도 없고
미래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빨리 죽고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것보다는 저를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제가 죽어도 저를 기억해주는 사람 아예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저 죽고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오거나 아예 제 장례식은 안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어두운 생각만 하고 있는 저 우울증일까요?
미래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빨리 죽고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것보다는 저를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제가 죽어도 저를 기억해주는 사람 아예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저 죽고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오거나 아예 제 장례식은 안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어두운 생각만 하고 있는 저 우울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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