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갈때마다 말걸어서 어제 좀 기분 안좋은 상태라 꺼지라고 걔 얼굴쪽으로 손뻗어서 휘휘 했는데 교통카드 찍는 곳까지 겁나 야리더라구용 진짜 매번 이러니까 쌍욕 박고싶은 마음이 굴뚝인데...그냥 무시하는게 답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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