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니다가 이름만대면 아는 곳으로 이직한 사람입니다.
흔히 말하는 좆소.. 다니면서 수백번 퇴사 욕구 들었던 사람이고
주위에서 한달만 다니고 퇴사하는 사람들 수도 없이 봤습니다
글쓴이 님처럼 면접보고 온다했다가 안온다 한 사람들 다섯손가락정도 봣고 흔히 있는 일입니다.
자기 미래가 달린 일 그것도 이렇게 망설이는 회사 울며겨자먹기로 가봤자 얼마안되서 퇴직할게 뻔하고 퇴직할거면 회사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안들어오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아마 그 분은 자기 수수료 토해내야되서 그렇게 화내신 것 같습니다
다들 자기 미래 아니라고 함부로들 말하지 마시길 그거 다 자기한테 부메랑으로 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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