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는 그날.
지하철은 이동 중에 멈추고
동래 롯백은 문까지 물에 잠겨서 영업을 중단했으며
부대역 앞의 사람들은 배까지 물이 차올라서 수영장에서 온 것 마냥 팔을 저으면서 걸어다녔던
아는 사람은 아는 그날...
지하철은 이동 중에 멈추고
동래 롯백은 문까지 물에 잠겨서 영업을 중단했으며
부대역 앞의 사람들은 배까지 물이 차올라서 수영장에서 온 것 마냥 팔을 저으면서 걸어다녔던
아는 사람은 아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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