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물원와서 마트알바글도 읽어보고
자취방 친구관련글도 읽어보고 했는데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도 편돌이 알바하면서 그런거 많이느껴요.
예를들면,
"왜 봉투 그냥 안주노? 그럼 더 장사안된다.
서비스정신이 있어야지."
이런소리 하는 손님도 계시구요,
편의점 바깥에 테이블 한 무리 손님 나갈때마다
지저분해지고 그거 손님들 나갈때마다 식당마냥
계속 테이블 쓸고닦고 치우는거 하면 야간물류 다 안
끝나서 점장님도 아침에 한번만 치우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도 사정 설명해도 계속 우기면서
"이런건 당연히 삼촌히 해야지.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하고 똑같은말 반복해대며 안나가고 카운터
앞에서 계속 뻐기는 아줌마 무더기들도 있었어요
자취방 친구관련글도 읽어보고 했는데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도 편돌이 알바하면서 그런거 많이느껴요.
예를들면,
"왜 봉투 그냥 안주노? 그럼 더 장사안된다.
서비스정신이 있어야지."
이런소리 하는 손님도 계시구요,
편의점 바깥에 테이블 한 무리 손님 나갈때마다
지저분해지고 그거 손님들 나갈때마다 식당마냥
계속 테이블 쓸고닦고 치우는거 하면 야간물류 다 안
끝나서 점장님도 아침에 한번만 치우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도 사정 설명해도 계속 우기면서
"이런건 당연히 삼촌히 해야지.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하고 똑같은말 반복해대며 안나가고 카운터
앞에서 계속 뻐기는 아줌마 무더기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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