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모르게 여론몰이 당하고 있을 수 있다
- 2018.11.24. 21:10
- 715
여러분 요새 선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더라구요.
자기는 안뽑을거라느니 공략이 별로라니 실현가능성이 없다느니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개인의 생각은 자우롭게 표출 할 수 있죠 하지만 비판과 비난에 앞서 과연 이 정보 이 판단이 오롯이 나의 것인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사람들이 별로다 안뽑는다 하면서 비판하는 글을 보고 맞다면서 무릎을 탁 치기 보다 직접 공략을 읽어보고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찾아보고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부산대 학생으로서 저번 총학이 여론조작과 업무태만으로 탄핵 당했는데 이번에도 혹시 남이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아 그렇구나’ 하면 우리도 우매한 대중이 아닐까요? 이번에도 부정적인 여론은 다른 사람이 의도적으로 형성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자신의 판단과생각은 스스로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맙시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편향적인 생각을 지양합시다. 똑똑한 대중의 역할로 정당한 비판과 올바른 칭찬을 하는것을 노력해보는게 어떨까요?! 너무 한 쪽으로 쏠린 의견들이 표출 되는것 같아 아쉬워서 글을 남깁니다. 우리 개돼지가 되지 말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실여론이랑 ㅈㄴ게 동떨어져있는데다가 ㅈ도 불편러들이라 그럼
경암 카드결제 문제로 ㅈㄹ하는거보고 소름좀돋았었는데ㅋㅋ
지가 말하면될거 뻘쭘하니까 학생회한테 지ㅈㄹㅈㄹㅈㄹ 하던양반들 아입니까 ?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랄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듣고 싶은 소리만 듣겠다는 게 무슨 소통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청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선 정당성 여부를 떠나 커뮤니티나 게시판마다 특성이 있고 유권자(부산대 학생)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때 그정도도 구분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만약 이 정도 여론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인다면 사실상 학생들에게 총학생회의 존재 가치, 의미가 그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다는 거겠죠.
요즘엔 개돼지도 자기 입맛에 안 맞는 음식은 잘만 골라내고 먹던데요.
마이피누의 여론을 '정당하지 않은' 비판이고, 올바른 칭찬'만이 똑똑한 대중의 역할인냥 말씀하고 계시네요.
글쓴이도 지금 익명에 기대서, 심지어 랜덤 닉네임에 숨어서, 불특정 다수를 지적하고 있는데, 이건 정당한 비판인가요?
제가 봤을 땐 이전까지 총학생회에 비해 비판, 비난의 강도가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고, 그 내용이 시비성이거나 이유 없는 비난도 아니던데.. 글쓴이님은 그게 후보자를 떨어트리기 위한 선동, 비난으로 보이나 봅니다. 저도 안타깝네요.
보이콧을 하든, 반대를 하든, 비난을 하든, 모두 정당한 의사표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맙시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훈훈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