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론만 뜨거웠지 정작 학생총회? 조금 오버해서 0하나 빼서 오는사람 330명이 되긴 할까요??
자유관 토론회 참석인원보고 참 묘한 감정이 차오르더라구요.
그렇게 넷상에서는 뜨거웠던 이슈인데 발벗고 나서진 못하더라도 실제로 관심을 가져준 사람조차 적었죠
나는 내 학교를 사랑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이젠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솔직히 가봤자 소용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번 더 부산대 학우들에게 기대를 걸고 내일 나가보렵니다.
항상 여론만 뜨거웠지 정작 학생총회? 조금 오버해서 0하나 빼서 오는사람 330명이 되긴 할까요??
자유관 토론회 참석인원보고 참 묘한 감정이 차오르더라구요.
그렇게 넷상에서는 뜨거웠던 이슈인데 발벗고 나서진 못하더라도 실제로 관심을 가져준 사람조차 적었죠
나는 내 학교를 사랑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이젠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솔직히 가봤자 소용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번 더 부산대 학우들에게 기대를 걸고 내일 나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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