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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브라질아부틸론2018.12.15 01:50조회 수 1176추천 수 9댓글 4
오래전부터 잡힌 약속이있어 참가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술한잔 걸치고 마이피누 들어왔는데 역시나 부산대 학우분들 멋있습니다.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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