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친구를 만나도 인스타를 보고있거나 카톡하느라 폰만보는 사람이나
SNS에 내 오늘 하루는 이랬고 저래서 너무 행복했다는 필요이상의 정보들이나 글과 본인 사진을 많이 올리는 사람, 쓰잘데없는 게시글로 관심을 요구하는사람, 클럽이나 술 등 유흥 문화에 흠뻑 빠져 내가바로 놀줄아는사람이다 등의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을 보면 왜저럴까 좀 많이 불편해요.
친한 친구일 경우 팔로우를 끊을 수도 없어서 게시글 숨기는 걸로 대신해요
한편으론 내가 하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질투?를 느끼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여러분들은 SNS많이 하는 사람을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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