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ACC
성격
완전히 자기 갈 길로 가는 타입입니다. 정도욕망도 없고 배려 따위는 알지 못한다는 식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같은 것과는 평생 인연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일절 감정을 섞지 않고 1+1=2라는 식으로 정리해 버립니다. 어떤 일에도 거의 동요하지 않기 때문에 표면상으로는 도라도 깨친 승려와 같이 보입니다. 다만 번뇌와 형식을 초월한 것이 아니라 감정이나 본능에 워낙 강약이 없어 그저 번뇌를 느낄 일도 없다는 것이 둘 사이의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엉망인 삶을 살아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은 지극히 납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위가 이러쿵저러쿵 평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월권을 휘두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위로부터는 외로운 삶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본인은 가장 즐겁고 편한삶인 경우도 있는 법입니다. 어쨌든 따뜻한 마음씨나 풍부한 감정을 늘려간다면 손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일반사회의 상식에서 꽤 동떨어진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을 앞으로 계속해서 용인해 줄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의 자유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상사 - 이치를 모르는 상대는 아니니까 평상심으로 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의 상사와 만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인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기회라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비난을 하거나 푸념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출처 : http://egogramtest.kr/
이거 나왓어요.
BCACB
성격
세 가지 유사한 타입 가운데 가장 무난한 타입입니다. 무감동에 암울하기만한 일상을 보내는 것에 비해 마음의 갈등이 거의 없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또 대외적으로는 현실지향의 강한 이성이 작용해 생활상의 실수가 거의 없고 일도 빈틈없이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주위사람들로부터 비난이나 미움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일 뿐, 주위에서 친근하게 접근해 가기에는 너무 굳건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것들만 하고 있으면 된다'라는 이념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이 타입에게 있어 여러 가지 취미 같은 것은 시시하게만보입니다. 게다가유홍업소의 출입 같은 것은 최고의 낭비와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도 비슷한 타입입니까? 오로지 인내만 하는 타입이 아니라면 오래 지속되기 어려운관계입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도 하고 싶은 말을 하니 당신도 똑같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됩니다. 당연한 행동으로 대하는 것이
가장 좋을 상대입니다.
상사 - 일 때문이니 어쩔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하고 눈 딱감고 대하십시오.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을 테니 결코
당신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최소한의 책임만 다하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십시오. 계약직사원 같은 감각으로 생각하면 화도나지 않을
것입니다.
전엔 요거 나왔었고요...
이거 감정이 메말랐다는 뜻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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