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일이 늘었났다고 해야하나... 방을 구하러 가야하니... 1학기 마칠 때 완전퇴사를 한 게 지금와서 후회되네요...그때 진짜 홧김에 그렇게 해버려서... 마지막카드로 남겨뒀어야하는데...
뭐, 이미 지나간 거 어쩔 수 없으니 방을 구해야하긴 하는데... 그것도 아직 고민이 많네요.
샤워실 공용으로 쓰기 싫어서 원룸텔에 들어가려니 달마나 빠져나가는 방값만 해도 40전후인 것 같고...
그렇게 따져서 원름을 고려하면 역시 방학 때가 문제이고...
아직 1학년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않오네요...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ㅜㅜ
p.s 솔직히 진리관있어보니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서 진짜....에휴...
p.s 2 이왕 이렇게 됬으니 좋은 곳 추천해주시면 더욱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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