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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화로 사는게 재미도 없고 살기 싫다고 그랬는데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그래도 그런 생각 덜 할 수 있게 될까요?
저는 졸업했는데 아직 취업도 못해서 제가 취업 못해서 엄마가 우울해 하시나 싶기도 하고.. 근데 이건 당장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따로 자취하고 있어서 말 상대도 없어서 그런건가 싶고. 그럼 자주 집 가면 되려나요..?
제가 취준 중이라 돈도 없어서 같이 쇼핑하러 가자고 뭐 사드리기도 힘들고.. 집에 같이 살고 있어서 신경을 많이 써줄수도 있는거도 아니고.
집 자주 가고 전화를 자주 하면 될까요? 엄마 우울하다니까 너무 죄송하고 저도 요즘 막 살기싫고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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