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손에 쥐어주지 않는 이상, 냈던 기성회비를 딱히 찾고 싶은 마음은 없다는걸 밝히구요.
기성회비를 걷어간건 "부당이득" 이고 개인이 그걸 찾고 싶다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자기 권리를 찾고싶다는건데, 보니까 찐따 찌질이 이기적인놈 같이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말씀할건 아니지 않습니까? 야속하다 정도까진 몰라도요. 어째서 당연한 권리를 찾고싶은 사람이 그정도로 멸시를 받아야되는지요?
제생각엔 기성회비가 부당이득이니 돌려줘야한다고 판결나서 돌려받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라, 기성회비라는 부당이득 없이는 대학운영이 안되도록 만든 사람들 및 뻔히 그 사실을 알고도 고치려고 하지 않은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 요지는 학비가 충분히 싸니마니가 아니니, 학비 계산등의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 저도 우리학교 학비 싼거 잘 알고있고, 이정도 학비로 이정도 혜택이면 큰 불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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