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외로운 털도깨비바늘2013.10.05 19:19조회 수 1880댓글 14
123.jpg
저정도면 좋구만.. 도대체 난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얼마나 다들 잘 살아왔길래 그런 불만인건지.. 난 따듯한 반찬을 먹는게 그냥 그자체로 좋다. 집에가면 냉장고 차가운 반찬먹는게 일상이니. 뭐 난 그렇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