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든 아니든 조용히 공부만 하면 상관없지만
남의학교 와서 더럽게 소란스럽네요 ㅡㅡ 껌 쫙쫙 씹는 아주머니 노트에 조용히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이번 아주머니는 건드리면 시끄러울 것 같아서 포기
연세 어느정도 있는 분이 이정도 매너도 안지키고 어쩌자는건지 몰겠네요
남의학교 와서 더럽게 소란스럽네요 ㅡㅡ 껌 쫙쫙 씹는 아주머니 노트에 조용히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이번 아주머니는 건드리면 시끄러울 것 같아서 포기
연세 어느정도 있는 분이 이정도 매너도 안지키고 어쩌자는건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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