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는 감은 후 두피를 말려준다 2. 샴푸는 두피에 닿아도 되지만, 린스는 두피에 닿지않게 하고 철저히 헹궈준다. 3. 시중에 있는 탈모방지샴푸 등등은 전부 효과 없음. 4. 우리나라에서 탈모방지 효과를 인정받은건 프로페시아(내복약)와 미녹시딜(바르는 약) 두 종류 뿐. 5. 프로페시아는 병원가서 처방받아야 하지만, 미녹시딜(=제품명 마이녹실)은 약국가면 그냥 줌.
결론 : 머리 감을 때 습관을 다시 한번 바로 잡아 보시고, 드라이 후 미녹시딜을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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