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집에서 쓸려고 보온이 된다는 컵모양의 텀블러를 샀습니다.
보통 겉면에 투명한 플라스틱과 안쪽에 스테인리스이면서 그 사이에 공간이 살짝있는 형태의 텀블러요!
보통 그 사이로 물이 들어가지 않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제가 산게 한 번 씻었더니 물이 살짝들어가고 3~4번 씻으니 이제 물이 안에서 왔다갔다 거리네요.
상식적으로 물이 들어간다는 것은 틈이 있다는 것인데 이게 제대로 된 만들어진 물품이라고 보시는지요??
전에 사용하던 것들은 이런 경우가 없었거든요.... 교환 요청하니 만들때 틈이 있을 수 있고 그렇다고 보온이 안 되는게 아니라고 그럴 수 있다고 교환이 안 된다고 합니다. 피누분들은 어찌생각하는지??
제 상식적인 선으로는 물건이 잘못 생산된 것이데 교환이 안되니 조금은 의아스러워서 제가 유난스러운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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