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마다 중요시하는 책 안의 이론이 있고
이과쪽 일부계통 학문처럼 자주자주 신이론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하고 정통파적인 이론이 여러개 있다고 쳤을 때
꼭 알아야하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매년 출제를 안할수도 없죠 수능이나 공무원시험처럼 줄세우기 목적이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시험인데...(물론 그걸로 줄은 세우지만)
또 전공특성상도 수학같은 경우에는 식을 좀 바꿔낸다거나 이렇게 하면 되지만 문과쪽 과목 같은 경우에는 그게 불가능한 케이스가 왕왕 있죠 온전히 이론을 숙달시키는게 교수의 목적이거나.
또 진짜 정교하게 그런 요건을 충족하면서 족보도 무력화시키면서 학생의 고차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매년 바꿔 출제할 교육학적 지식과 여건을 가진 교수가 있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아근데 선다형이나 OX문제를 매해 똑같이내는건 문제가 있다고 봐요 심지어 보기순서도 안바꾸고)
그런 환경이라면 필연적으로 족보가 어느 정도 힘을 발휘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런 분위기라면 누가 말씀하셨던대로 정보화시대에 정보 얻는 능력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아까나왔던 정치력이나 사회성이랑도 관련이 있는 것 같고요.
족보 얻으려고 선배나 타과생한테 알랑방구끼는 것도 노력이지요.
그리고 족보를 보고 공부해서 시험지에 모두 쏟아놓고 A를 받은 사람은 교수가 이 수업에서 알아가야 한다는 내용은 모두 숙지한 사람이 되겠지요.
그게 없다면 출석안보는 수업이라도 츌석 다 하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A받는방법밖엔 없는거 같네요
아님 그런수업은 피해가거나
이과쪽 일부계통 학문처럼 자주자주 신이론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하고 정통파적인 이론이 여러개 있다고 쳤을 때
꼭 알아야하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매년 출제를 안할수도 없죠 수능이나 공무원시험처럼 줄세우기 목적이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시험인데...(물론 그걸로 줄은 세우지만)
또 전공특성상도 수학같은 경우에는 식을 좀 바꿔낸다거나 이렇게 하면 되지만 문과쪽 과목 같은 경우에는 그게 불가능한 케이스가 왕왕 있죠 온전히 이론을 숙달시키는게 교수의 목적이거나.
또 진짜 정교하게 그런 요건을 충족하면서 족보도 무력화시키면서 학생의 고차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매년 바꿔 출제할 교육학적 지식과 여건을 가진 교수가 있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아근데 선다형이나 OX문제를 매해 똑같이내는건 문제가 있다고 봐요 심지어 보기순서도 안바꾸고)
그런 환경이라면 필연적으로 족보가 어느 정도 힘을 발휘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런 분위기라면 누가 말씀하셨던대로 정보화시대에 정보 얻는 능력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아까나왔던 정치력이나 사회성이랑도 관련이 있는 것 같고요.
족보 얻으려고 선배나 타과생한테 알랑방구끼는 것도 노력이지요.
그리고 족보를 보고 공부해서 시험지에 모두 쏟아놓고 A를 받은 사람은 교수가 이 수업에서 알아가야 한다는 내용은 모두 숙지한 사람이 되겠지요.
그게 없다면 출석안보는 수업이라도 츌석 다 하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A받는방법밖엔 없는거 같네요
아님 그런수업은 피해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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