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밤낮안가리고 하루죙을 사랑만 나누는 그분들
오늘도 어김 없이 정적을 깨시더라구요. 6일 째 입니다... 멘붕 임,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진짜 너무함.
진짜 짐승인가??????????????????????????싶을 정도 입네다.
진짜 오늘은 더 더 더 더 시끄럽고 저도 내일 시험이라 예민해서 그런지
순간 열이 뻗쳐서 창문열고 완전 크게 아 !!!!!!!!!! 시끄러워!!!!!!!!!!!! 이렇게 소리질렀습니다.
아 근데 근데 근 데 근 데
갑자기 조용하더니 여자분께서 꺌꺌꺌 거리더니
더 큰소리로 더 세게 더 세게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네여 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심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ㅠㅜ
좋은 방법 없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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