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하나는 문이과가 서로 헐뜯고 무시하며 자기 공부가 더 힘들다고 하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과든 이과든 어느 학문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공부도 아니고 대학생은 다들 전공 수준의 심도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인데 타전공자가 특정 공부가 쉽네 어렵네하는 것은 매우 거만한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서로를 깎아내리지 못해 혈안이 되셨습니까? 문과 없이 이과 없고 이과 없이 문과 없습니다.
문이과 서로 비난할 시간에 서로 격려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부산대생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문과든 이과든 어느 학문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공부도 아니고 대학생은 다들 전공 수준의 심도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인데 타전공자가 특정 공부가 쉽네 어렵네하는 것은 매우 거만한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서로를 깎아내리지 못해 혈안이 되셨습니까? 문과 없이 이과 없고 이과 없이 문과 없습니다.
문이과 서로 비난할 시간에 서로 격려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부산대생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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