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부산대 학생들의
인격수준이 이리도 추락한건지......
한때는 부대생이라면 정의감 있는
대학생이었고
지역주민들의 기대도 한몸에
받는 집단이었는데
너무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냥 저 할일이나 할걸
괜히 한마디 했다가
2014년 부산대학교의 현실과 수준을
실감하게 되네요.
안타까움과 함께
제가 기억하는 부산대학교는
추억속에 묻어두렵니다.
그럼.
인격수준이 이리도 추락한건지......
한때는 부대생이라면 정의감 있는
대학생이었고
지역주민들의 기대도 한몸에
받는 집단이었는데
너무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냥 저 할일이나 할걸
괜히 한마디 했다가
2014년 부산대학교의 현실과 수준을
실감하게 되네요.
안타까움과 함께
제가 기억하는 부산대학교는
추억속에 묻어두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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