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교환학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늦었나요?

글쓴이
  • 2014.09.30. 21:20
  • 3312

다녀오면 아무래도 하반기 공채 준비가 빠듯하겠죠?

휴학도 일년 했었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기쁜 매화노루발 14.09.30. 21:30
집안형편괜찮으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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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병아리난초 14.09.30. 21:42

몇년전 4학년 1학기 교환다녀온 대학원생입니다.

[경제적 문제]

1 step : 최대한 노력해서 학교에서 많은 장학금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2 step: 기숙사이용하시면 키친쉐어해서 돈 절약가능합니다.

3 step: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알바하시면 됩니다. 이건 나라마다 비자마다 다르니 확인바랍니다.

서울권 친구들은 그곳에서 연구실 인턴(공대생), 굴지의 투자회사 취업(상대생)을 시도하더군요. 

특히나 휴학을 하더라도 하반기 공채를 준비한 친구들은 학과 및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평소에 열심히 해오던 분들은 다들 잘 가더군요. 교환학생 준비하실 정도면 열심히 학교생활 하셨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파견기간이 끝날 때 비자기간도 연장이 필요하니 유의해서 알아보시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교환학생 기간을 통해 수학기간 종료 후에도 여러가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일찍 학기가 끝나 개인적으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파견희망국가 및 학교를 어디 가시는지 모르겠으나, 노력 여하에 따라 마이너스는 되지 않을 것같습니다.
좋은 나라(OECD DAC 회원국급)의 학교의 경우, 국제 학생을 위한 취업 센터도 마련되어 있고, 교환학생에게는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시설을 마음껏이용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학교의 선배 혹은 학과의 선배 중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선배의 연락처를 학과사무실에 여쭤보고 정중히 여쭈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부산대와는 다른 환경에서 색다르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경험이 되실 겁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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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다닥냉이 14.09.30. 22:00
다녀오세요 뭘 망설여요 하고싶으면 해야죠
남들보다 늦는다고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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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다정큼나무 14.09.30. 22:05
저 4학년 1학기다녀왔어요! 갔다와서 바빠지긴하겠지만 우리나라보다 교육이든 경제가 비슷하거나 나은 나라면 충분히 갔다올가치가있다고 생각해요 취업전에 마지막으로즐기다오시는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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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산철쭉 14.09.30. 22:45
꼭 하고 싶으시면 가시고 망설이시면 안 가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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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노루오줌 14.10.01. 10:51
교환학생은 6학기 이수자까지 가능하고 7학기 이수하면 교비유학생만 가능한데, 그마저도 이번에 왕창 줄어서 saf 밖에 못가요. 돈 엄청 깨질겆니다. S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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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가락지나물 14.10.09. 02:42
가능하다면 가는게 무조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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