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에 앉으면 옆에 여자가 습관처럼 머리를 만지다가 계속 머리카락을 옆으로 버리는 것을 종종 보는데요..
좀 조용하게 버렸으면 좋겠는데, 자기 분비물을 옆에 버리듯이 버리는데..
버릴꺼면 조용하게 버리던지.. 아니면 다른 방향도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은 의식이 없다는 듯이 제 쪽으로 버리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것도 계속 반복적으로...ㅜㅜ
저만 그런가요?ㅜㅜ
강의실에 앉으면 옆에 여자가 습관처럼 머리를 만지다가 계속 머리카락을 옆으로 버리는 것을 종종 보는데요..
좀 조용하게 버렸으면 좋겠는데, 자기 분비물을 옆에 버리듯이 버리는데..
버릴꺼면 조용하게 버리던지.. 아니면 다른 방향도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은 의식이 없다는 듯이 제 쪽으로 버리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것도 계속 반복적으로...ㅜㅜ
저만 그런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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