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6살 4학년이고 작년에 9급을붙었는데 유예후 이번에 취업계를 내고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이틀간 선배 동료들을 보며 느낀점은 너무너무 편하고 스트레스없고 6시 칼퇴근에 정말 편한 것입니다.
전 다른 준비하는 시험이있어서 졸업때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려 했는데 일도편하고 다들 행복한거 보니 굳이 돈 몇푼 더벌려고 고생해야하나 늦게까지 야근하면서 스트레스받아야하나 싶은 것입니다. 이런 마음때문에 지금 준비하던 공부도 안되고..
부산대나와서 9급? 이런 시각과 적은 보수에만 만족하면 정말 좋은 직업 같습니다.
마이피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틀간 선배 동료들을 보며 느낀점은 너무너무 편하고 스트레스없고 6시 칼퇴근에 정말 편한 것입니다.
전 다른 준비하는 시험이있어서 졸업때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려 했는데 일도편하고 다들 행복한거 보니 굳이 돈 몇푼 더벌려고 고생해야하나 늦게까지 야근하면서 스트레스받아야하나 싶은 것입니다. 이런 마음때문에 지금 준비하던 공부도 안되고..
부산대나와서 9급? 이런 시각과 적은 보수에만 만족하면 정말 좋은 직업 같습니다.
마이피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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